토르 라그나로크 리뷰



안녕하세요 투톤입니다

어제 토르 라그나로크 를 보고왔습니다

리뷰해보려구요.






일단은 오딘은 개겍기입니다

오딘이 싼 똥을 토르랑 로키,헤임달, 발키리 등이

치우는 내용입니다


라그나로크에서 메인빌런 죽음의 신 헬라는

원작처럼 로키의 딸이 아닌 오딘의 첫째 딸입니다.

토르랑 로키의 누나지죠.


오딘은 헬라와 함께 9개의 왕국을 정복하고

그 다음 더 많은 세게를 원한 헬라를 버립니다

그 과정에서 발키리들이 다 죽죠

모 토르가 자기도 지구로 버려진적이있다고

가드를 치긴하지만

암무튼 개겍끼





라그나록크의 전개는 초반 아주빠릅니다.

예고편에서 나온 장면 대부분이

초반에 다 소모 되죠

아수르 때려잡고 오딘으로 변장한 로키 발켜내고 

아빠찾고 그과정에서 닥터 스트레인지만나고

아빠죽고 헬라나와서 망치뿌시고

여기까지가 거의 15분만에 다소모되죠.


라그나로크는 절대 늦게들어가지 마세여 

아님 초반부에 화장실가면 전체적으로 이해가 안될수도있습니다.


그이후에는 

스카르 행성가서 헐크랑 발키리 만나고

돌아와서 주민들 대피시키고 

아스가르드멸망~

ㅋㅋ

그 과정들은 스포일러 때문에 자세하게 설명은 

하지않겠습니다 

아무튼 재미있어요

볼만합니다 .

음..... 좀  그런데 재미없는 개그가 

너무 많이 나와서 좀 그렇습니다

후반에 브르스베너가 한 개그 빼고는 다 재미없던데 

억지로 집어넣은 개그코드가 저는 좀 별로였습니다.

나머지는 다 좋습니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저의 토르 라그나로크 평점은 

★★★★ 4점(5점만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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