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리빙 원목 소파와 소파테이블 후기

 


안녕하세요. 베이시스트 투톤 입니다.

이전 글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번에 제가 개인 작업실을 만들게되었습니다.

이번에 이사오면서 


몇가지 가구를 새로 구매 했는데여


그 중 베스트 리빙 원목 소파 와소파테이블을 포스팅 해 보려고요.




저 혼자 쓸꺼라 큰 사이즈도  소파도 필요 없고 해서


2인용 소파를 구매 했습니다. 


모 고가의 소파도 필요 없어서 (돈도없고)


해서 인터넷에서 알아보고 구매했습니다.


생각 보다  괜찮아요.


처음에는 패브릭 회색 소파를 살 예정 이었습니다. 


색깔도 깔끔하고


제작업실과 잘어울릴것같아서요.


하지만 청소나 하기 불편할수도있고 때가 잘 탈것같았습니다.


패브릭 소제가 때가 잘 탄다고 하더군요.


아님 소파 커버를 사용할수도 있지만


그럴바에 차라리 때가 잘안타는 소제로 결정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검정색 가죽 소파로 결정했습니다.


저가 소파라 걍 걸래로 닥아서 깨끗이쓰는편이 좋을것같아서요.


좀더 깔끔한 느낌이 나는것같기도 하고요.





배송은 3~7일 길게는 15일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다음날 바로 온것같습니다.


너무 빨리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배송비가 쫌 비싸요 수도권 2만원 지방 3만원 ㅠㅠ




하지만 모 다른곳도 다 비슷해서 걍 주문 고고 했습니다.


배송비에 경우 거의 다 비슷한것 같습니다.




 



우왕~~ 택배~~  다~~ ㅋㅋ







진짜 저렇게옵니다.


쿠션 두개랑 나무 토막들 


조립은 본인이 해야됩니다.


모 그렇게 어려워 보이지 않고  원래 손재주가 괜찮은 편이라


걱정하지 않고 주문했습니다. 


근데 저거 혼자 하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이제 조립을 시작해볼까여 




근데 ;;;;;;;;;


설명서가 없습니다.


저만  없는지 원래 없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 


모 종이 쪼가리 하나 주는데 


거의 도움이 안됩니다.



하지만 제가 누굽니까 ?ㅋㅋ





그냥~~ㅋㅋ


모 느낌 아니까



대충 해 보겠습니다. 


제가 하는게 맞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잘 쓰고있는걸 보면 


잘한것같습니다.










일단 빨간선이 있는곳에 4개의 나사를 박고 


다른 쿠션에 있는 4개의 홈이있는데 


거기에 넣습니다.




그리고 연결된 쿠션을  밑의 사진이 표시된 곳에 나사를 3개 박습니다



반대편도 박고 


이 작업이 좀 빡칩니다 


나사를 박다보면 


위 홈에들어간 4개의 나사가 빠져나와요 ㅠㅠ 



아무튼 이렇게 박고 반대편을 박고 





긴 나무 토막을 가운데 에다가 넣고 또 나사를 박습니다


반대편도


그렇게 되면 




짜 짠~






소파테이블은 만들기 엄청 쉬워서 따로 안올릴게여


이제 이곳에서 연습도하고 공부도하려구여  ㅋㅋ



아~~



마지막에 보니 나사가 하나 남는데 


왜그런지 ㅠㅠ


예비로 하나 주신거겠죠


아마 그럴거에여 




이곳에서 구매하실수있습니다


튼튼한 원목과 깔끔한 색상과 디자인

http://yimay.kr/t5ah600jg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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