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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의 하루, 만남의 시작점은 바깥에서 부터 [DAY1]

날짜: 4월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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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루프스테이션 종류별 정리 part1 Boss Loop Station

안녕하세요 투톤입니다 원맨밴드나 즉흥연주의 필수품인 루프스테이션 저도 원맨 밴드를 준비중이라 루프스테이션을 사용하고있는데 일단 다른브랜드 보다는 제일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는 보스 루프스테이션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보스 한 브랜드만봐도 엄청많은 제품이 나오는데요 종류별로 알아볼게여 #1 RC-1 간편하고 조작하기 쉽다. 새로 디자인 된 루프 표시기는 현재 루프 모드 (Rec / Overdub / Play)를 표시합니다. 단일 9V 알카라인 배터리로 작동 (배터리 수명 약 4.5 시간) 옵션 AC 어댑터 (PSA 시리즈 : 별매)와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테레오 녹음 시간 12 분 스테레오 입력 및 출력 유연한 외부 풋 스위치 옵션 녹음 된 악구는 RC-1이 꺼진 후에도 메모리에 유지됩니다. 보스 5 년 보증 가장 간단하고 편안하게 루핑 할수있도록 설계 되었다고합니다 간편하게 설계되서 그런지 별기능이 없어보입니다 저도 사용해보진 않아서 #2 RC-2 최대 16 분의 기록 시간 완벽한 루프 타이밍을위한 루프 퀀 타이즈 실제적인 Guide-Tone 드럼 패턴 내장 쉬운 논리적 오버 더빙 및 탐색 실행 취소 / 다시 실행 기능 프레이즈 11 개 구문을 저장하고 불러올 수 있습니다. 외부 오디오 장치에서 구를 캡처하기위한 AUX 입력 외부 페달 입력 (정지 / 템포) 루핑시간이 이전모텔보다 5분이길어지고 저같은 박치에게 완벽한 퀀 타이즈 기능이 추가되었네요 혼자즐기기 편하도록 드럼패턴까지 ㅋㅋ 프래이즈도 11개나 됩니다 이번 루프는 좀더 서포터 적인 층면이 강해 진것같습니다 #3 RC-3 최대 3 시간의 스테레오 녹음 시간으로 강력한 내부 메모리 루프를 저장하기위한 온

보스 루프스테이션 종류별 정리 part2 Boss Loop Station

안녕하세요 투톤입니다 얼마전 보스 루프스테이션 종류별 정리 part1 을 했는데 너무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스 제품들이 너무 많아서 다 정리를 못해서 오늘 보스 루프스테이션 종류별 정리 part2 통해 오늘은 다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시작해보겠습니다 #1 RC-50 라이브 공연을위한 새로운 업계 최고의 루핑 도구! 직관적 인 제어를위한 7 개의 풋 스위치; 재생 속도의 실시간 제어 최대 3 개의 스테레오 프레이즈 트랙을 동시에 재생하고 내부 또는 MIDI 클럭에 모두 동기화 초장 녹음 시간 (최대 49 분, 모노), 99 패치 (패치 당 3 개의 마스터 루프) 녹음 및 오버 더빙을위한 실행 취소 / 다시 실행 기능 중앙 제거 기능, "플랫"앰프 시뮬레이션 기능 스테레오 입력, 듀얼 스테레오 출력, XLR 팬텀 전원 마이크 입력, 스테레오 미니 잭 Aux 입력 (MP3 플레이어 등의 녹음 용) 데이터 / 오디오 백업을위한 USB 포트, 루프를 WAV 파일로 가져 오기 / 내보내기 RC-50은 RC-20XL을 기반으로 발전시키고 새로운 기능을 주가해서 출시 했다고 합니다 일단 프레이즈가 1개 늘어서 3개가 됬습니다 기타,베이스,건반 다연결 하던가 아님 컴이랑 연결해서 더 다양하게 플레이 할수있습니다 또는 DJ용 실시간 샘플러 로서 로도 사용가능합니다 미디 인아웃 단자까지 지원하니 DJ분들도 좀더 활용할수있을것입니다 프레이즈가 늘어서 여러가지 다양한 연출이나 퍼포먼스가 가능해 졌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rc-50의 최대의 단점이 생깁니다 기능이 늘어난 만큼 많은 에너지를 필요하게되겠죠 맞습니다 더이상 건전지 구동이 되지않습니다 이전모텔들 rc-30까지 건전지 구동이

영화 2015 비밀 리뷰

안녕하세요 투톤입니다. 오늘은 영화 비밀을 보고 리뷰해봅니다 아~ 시간을 돌리수만 있다면, 이영화를 보기전으로 돌아가고싶습니다 이 영화는 아주 아주 아주 어메이징 합니다 무엇이 어메이징하냐 면요. 일단 이 영화는 좋은 배우 좋은 각본을 가지고 얼마나 영화를 망가뜨릴수있는지를 잘보여주는영화나할까요. 모~ 각본도 막바지에는 막장으로 치닫는걸 보면 각본이 좋은것 같지는 않지만 뭐~ 아무튼 감독이 디테일에 조금만 이라고 소홀하다면 얼마까지 영화가 망가질수있는지를 잘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일단 배우들을 볼까요? 캬~ 역시 명 배우들만 나옵니다. 거장 성동일 형님이랑 삼촌들의 희망 국민 여동생 유정이 ㅋㅋ 무엇인가 흥행보증 배우가 빠져있는것 같지만(A급 배우가없는것 같아요) 모 영화는 배우도 배우지만 감독보고 영화보는거 잖아요? 아무튼 영화를 보면서 배우들의 연기는 흠잡을때가 없는 명연기를 했습니다. 이건 확실해요. 배우들은 연기를 잘했어요. 그럼 이 영화의 문제는 무엇 일까요? 일단 첫번째는 편집입니다. 제작비가 부족한 건지 아니면 그냥 편집을 이딴식으로 한건지는 잘모르겠지만 스토리를 중간중간 딱 딱 끊습니다. 무슨 감독 맥 끊기 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한것같습니다 과정을 생략하고 결과만 보여 주죠 그냥 모하자 그러면 중간생략하고 결과가나와요. 이런게 꾀 많이 나옵니다. 관객들은 뭐 내용상 이런다고했는데 이렇게 되었구나 뭐 이런식이에요. 이렇게하면서 몰입도를 떨어뜨립니다. 제가 저번주에 범죄도시를 리뷰하면서 이런 말씀을드린적있는데요 아무튼 요즘 한국영화들의 특징인지는 모르겠지만 스토리는 보다는 배우들의 연기력과 캐릭터들의 매력을 유연성을 가지고 스토리를 풀어가는 형식으로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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