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l 컨백터 1200후기 사용기

 안녕하세요. 투톤입니다.


이번주 수능이죠


그래서 그런지 이번년 에도 역대 급으로 추워졌습니다 


오늘은 눈까지 왔더군요요 


저도 갑자기 너무 추워져서 ㅠㅠ


작업실에있던 소형 난방기로는  추워서 연습을 할수없었습니다. ㅠㅠ


(요 작은 녀석으로는 작업실을 감당할수 없었습니다 ㅜㅜ)


그래서 새로운 난방기를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갑갑한 느낌나는 난방기 를 싫어해서여 


답답하기도하고요 그리고 악기를 생각하면 습도 조절도 안되면 


악기 상하기 마련이잖아요


그래서 겨우겨우 찾다가 발견한  mill 컨백터 1200


저는 마침 활인기간이라 88000원주고 구매했습니다. ㅋㅋ


지금은 활인기간이 끝났는지 만원 올랐습니다.


요즘 많이들 구매하시더라구요


와이파이 기능이있는 제품도 있어서 탐났지만 


가격이 좀 올라가더라구요


저같은 깜빡이한태는 꼭필요한 기능인데 


외부에서 켜고 끄고 할수있다는데 


온도 조절도 되고  ㅜㅜ


하지만 가격이 너무 많이오르더라구여 ㅠㅠ


3만원 정도 ㅠㅠ


그래서 할수없이 그냥 컨백터 1200로 구매했습니다




아 이게 저도 잘모르기만 


산소를 태우는 난방 방식이 아니라서 습도 유지에 좋다고 하더라고요 


갑갑한 느낌도없구요


저도 악기하는 사람이라 겨울철 습도 유지가 힘들었는데 


작업실에서 쓰기 딱 좋은 난방기 같습니다




주문하고 바로 다음날 배송됬습니다 


정말 빠르더군요 ㅋㅋ




사진으로만 봐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크기가 큰것같습니다 .


신나는 마음으로 언박싱 ㅋㅋ


이제 따뜻하게 연습할수있겠구나 ㅋㅋ



박스안에 작은박스가 또 있더군요


파손위험 때문인것같습니다.




너무 꼼꼼하게 포장된것같아 조급한 마음이 들었지만 ...




차분하게 다시 포장을 벚기자


그녀는 새하얀 속살을 드러냈습니다 


저 빛나는 새하얀 자태 때문에 구매했죠 ㅋㅋ


난방때문에 구매하기도 했지만  



외관상으로도 너무 예뻐 인테리어로도 저의 작업실과 잘어울려서 ㅋㅋ


크기도 박스 때문에 큰거지 실크기는 제가생각한 그데로 였습니다 .









이제 조립인데요. mill 전기 컨백터 1200는 


벽에 걸수도 있고 바퀴를 달아 바닥에 끌고 다닐수있습니다


벽걸이를 하고싶었지만 벽을 뚫을수없어서 ㅠㅠ


그냥 바퀴달고 끌고 다녀야겠네요.



조립은 아주 간단합니다


초등학생도 할수있을정도 진짜 10초만에 완성 ㅋㅋ



너무 예쁘죠  작업실이랑도 잘 어울리고요 ㅋㅋ


전시세도 그렇게 많이 나올것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펑펑 쓰기에는 부담될것같네요 ㅋㅋ




그리고 신기한 기능 



작동되고 열이 오르면 저 스티커가 빨간색으로 변해요


작동 안할때는 회색


빨간색으로 변해도 별로 뜨겁지는 않아요 


계속 잡고있지 않다면요 ㅋㅋ





오늘까지 3동안 사용했는데 매우 만족하고있습니다 


일단 집전채가 따뜻해져서 손시렵거나 하지않으니까 연습하기도 좋고요


갑갑한 느낌도없고 습도도 조절되고 ㅋㅋ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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